이 글의 질문은 아주 단순합니다. 이창동 감독은 1997년 <초록물고기>부터 2026년 <가능한 사랑>까지 7편의 장편영화를 만들었습니다. 초록물고기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
이창동 영화가 오래 남는 이유를 먼저 정리하면 이창동 감독의 영화에는 명확한 악인도, 완벽한 선인도 드뭅니다. 대신 상처받은 사람,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 이해하고 싶지만 끝내 완전히 이해하…
먼저 결론부터|이창동 영화를 처음 본다면? 이창동 감독은 1997년 <초록물고기>부터 2026년 <가능한 사랑>까지 총 7편의 장편영화를 연출했습니다. 처음 보는 분이라면 ① 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