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금메달 목표 안세영 우상혁 오상욱 주요 선수
핵심 요약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40개 이상,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배드민턴 안세영, 펜싱 오상욱, 수영 김우민·황선우, 육상 우상혁을 비롯해 양궁·사격·야구·축구·e스포츠 등에서 메달 경쟁이 펼쳐집니다.

한국의 목표는 금메달 40개 이상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는 43개 종목, 469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41개 종목에 출전합니다. 대한체육회가 제시한 목표는 금메달 40개 이상과 종합 3위입니다.

직전 항저우 대회에서 한국은 금메달 42개를 획득했습니다. 이번에도 전통적인 강세 종목과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 결과가 중요합니다.

가장 주목할 한국 선수는?

종목주요 선수관전 포인트
배드민턴안세영여자단식·단체전
펜싱오상욱남자 사브르
수영김우민·황선우다관왕 도전
육상우상혁남자 높이뛰기
탁구신유빈여자 단체·개인 종목
사격반효진·오예진·양지인파리 올림픽 세대
e스포츠페이커 이상혁LoL 2연속 금메달 도전

① 안세영|배드민턴 여자단식

한국 선수 가운데 관심이 큰 선수는 안세영입니다. 여자단식뿐 아니라 여자단체전에도 출전해 여러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직전 항저우 대회에서는 여자단식과 여자단체전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도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의 승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② 우상혁|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

'스마일 점퍼' 우상혁의 남자 높이뛰기도 관심 경기입니다.

우상혁은 아시안게임에서 이미 은메달을 경험했지만 아직 금메달은 없습니다. 세계적인 높이뛰기 선수로 자리 잡은 이후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 어떤 결과를 낼지 주목됩니다.

③ 오상욱|한국 펜싱의 간판

펜싱에서는 남자 사브르 오상욱이 주목받습니다. 오상욱은 2024 파리올림픽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펜싱의 대표 선수입니다.

한국은 펜싱을 전통적인 강세 종목으로 삼아왔기 때문에 개인전뿐 아니라 단체전 결과도 함께 볼 필요가 있습니다.

④ 김우민·황선우|수영 다관왕 경쟁

수영에서는 김우민과 황선우가 중심입니다. 두 선수 모두 여러 종목에 출전할 수 있어 한 개의 메달보다 다관왕 여부가 관심사입니다.

특히 개인 종목뿐 아니라 계영에서 한국 선수들이 함께 만드는 기록도 주요 볼거리입니다.

⑤ 신유빈|개회식 기수부터 탁구까지

신유빈은 이번 대회 개회식에서 조정 김동용과 함께 대한민국 선수단 기수를 맡습니다.

탁구는 중국이라는 강력한 상대가 있지만 한국 여자탁구 역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단체전과 개인 종목 모두 지켜볼 만합니다.

사격도 놓치면 아쉽습니다

사격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파리올림픽에서 활약한 반효진·오예진·양지인 등이 출전합니다.

개인전뿐 아니라 단체전까지 금메달이 걸려 있어 한국의 전체 메달 목표를 좌우할 수 있는 종목 가운데 하나입니다.

단체 종목도 주목
한국 야구는 아시안게임 5회 연속 우승, 남자축구는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e스포츠 LoL에서는 페이커 이상혁을 포함한 대표팀이 항저우 대회에 이어 다시 정상에 도전합니다.

한국의 통산 800번째 금메달도 나온다?

이번 대회에는 또 하나의 흥미로운 기록이 걸려 있습니다.

한국은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787개를 획득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대회에서 13번째 금메달을 따는 선수가 한국의 아시안게임 통산 800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됩니다.

전체 메달 역시 현재 2,425개여서 이번 대회에서 통산 2,500번째 메달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FAQ

한국의 2026 아시안게임 목표는?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40개 이상과 종합 3위를 목표로 대회에 참가합니다.

어떤 선수를 가장 눈여겨봐야 하나요?

배드민턴 안세영, 펜싱 오상욱, 수영 김우민·황선우, 육상 우상혁, 탁구 신유빈, 사격 반효진·오예진·양지인, e스포츠 페이커 등이 주요 관심 선수입니다.

한국 경기 중계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앞서 정리한 것처럼 네이버 치지직, SPOTV NOW 및 TV 방송사의 당일 편성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마무리

금메달 숫자만 보는 것보다 안세영·우상혁·오상욱·김우민·황선우·신유빈 등 선수별 도전을 따라가면 이번 아시안게임을 훨씬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대회가 시작되면 실제 메달 현황과 한국의 통산 800번째 금메달 주인공도 함께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