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20곳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제한 대학 명단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을 준비하고 있다면 대학 이름이나 학과, 입시 성적뿐 아니라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을 받을 수 있는 대학인지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교육부가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을 발표했습니다.

전국 308개 대학 가운데 288개교는 학자금 지원이 가능하지만, 20개 대학은 국가장학금 또는 학자금대출이 제한됩니다.

특히 주의해야 할 부분

20개 대학이 모두 똑같이 제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16개교는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이 모두 불가능한 '전부 제한'이고, 나머지 4개교는 국가장학금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불가능하지만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은 가능한 '일부 제한' 대학입니다.
2027 학자금 지원 제한 핵심 요약

① 학자금 지원 가능 대학 : 288개교
②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 20개교
③ 전부 제한 : 16개교
④ 일부 제한 : 4개교
⑤ 원칙적 적용 대상 : 2027학년도 신입생·편입생
⑥ 기존 재학생 : 원칙적으로 기존 지원 가능
⑦ 단, 이전 학년도부터 계속 제한된 대학의 경우 제한 지정 당시 입학생은 제한이 계속될 수 있음
목차
  1. 2027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이란?
  2. 전부 제한 대학 16곳 명단
  3. 일부 제한 대학 4곳 명단
  4. 전부 제한과 일부 제한 차이
  5. 2027 신입생에게 어떤 영향이 있나?
  6. 현재 재학생도 국가장학금을 못 받나?
  7. 왜 학자금 지원을 제한하나?
  8. 지난해와 달라진 대학은?
  9. 수시·정시 지원 전 확인해야 할 사항
  10. 자주 묻는 질문 FAQ

1. 2027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이란?

교육부는 매년 대학 기관평가 인증 결과와 사립대학 재정진단 결과 등을 바탕으로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 지원 가능 여부를 결정합니다.

2027학년도에는 총 308개교 가운데 일반·산업대 173개교와 전문대 115개교 등 총 288개교에서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 지원이 가능합니다.

구분 대학 수 지원 내용
학자금 지원 가능 288개교 국가장학금·학자금대출 가능
전부 제한 16개교 국가장학금·학자금대출 모두 제한
일부 제한 4개교 국가장학금·취업 후 상환 대출 제한, 일반 상환 대출 가능

따라서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이라는 표현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전부 제한인지 일부 제한인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2. 2027 전부 제한 대학 16곳

먼저 가장 주의해야 하는 대학입니다.

전부 제한 대학은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을 모두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일반대학 8개교

번호 대학명 제한 내용
1금강대학교전부 제한
2대구예술대학교전부 제한
3신경주대학교전부 제한
4예원예술대학교전부 제한
5제주국제대학교전부 제한
6한국침례신학대학교전부 제한
7한일장신대학교전부 제한
8화성의과학대학교전부 제한

전문대학 8개교

번호 대학명 제한 내용
1광양보건대학교전부 제한
2나주대학교전부 제한
3부산예술대학교전부 제한
4서영대학교전부 제한
5송호대학교전부 제한
6여주대학교전부 제한
7영남외국어대학교전부 제한
8웅지세무대학교전부 제한
전부 제한 대학에 2027학년도 신입생·편입생으로 입학하면?

국가장학금 ×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 ×


세 가지 모두 지원이 제한됩니다.

3. 일부 제한 대학 4곳

다음 4개 대학은 전부 제한과는 상황이 다릅니다.

구분 대학명 국가장학금 취업 후 상환 일반 상환 대출
일반대 상지대학교 불가 불가 가능
일반대 추계예술대학교 불가 불가 가능
전문대 국제대학교 불가 불가 가능
전문대 대덕대학교 불가 불가 가능

이들 4개 대학은 국가장학금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받을 수 없지만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 제한 대학을 단순히 '학자금대출이 모두 불가능한 대학'이라고 설명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4. 전부 제한과 일부 제한, 무엇이 다른가?

2027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라면 아래 표 하나는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 종류 지원 가능 대학 일부 제한 전부 제한
국가장학금 ○ × ×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 × ×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 ○ ○ ×
한 줄로 정리하면

전부 제한 16곳 → 국가장학금과 정부 학자금대출 모두 불가

일부 제한 4곳 → 국가장학금과 취업 후 상환 대출은 불가하지만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은 가능

5. 2027 신입생에게 어떤 영향이 있나?

이번 조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학자금 지원 제한은 원칙적으로 2027학년도에 해당 대학으로 입학하는 신입생과 편입생에게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2027학년도 수시 또는 정시에서 전부 제한 대학에 합격해 입학한다면 해당 학생은 국가장학금뿐 아니라 정부의 취업 후 상환 및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도 지원받을 수 없습니다.

등록금 마련 과정에서 국가장학금과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을 이용하려고 계획했던 가정이라면 상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등록금만 비교하면 안 되는 이유

예를 들어 대학 등록금이 연간 700만 원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A대학에서는 국가장학금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B대학에서는 국가장학금 지원이 제한된다면, 표면적인 등록금이 비슷하더라도 가정에서 실제 부담해야 하는 금액에는 상당한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시 지원 대학을 결정할 때는 등록금뿐 아니라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대출 가능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6. 현재 재학생도 국가장학금을 못 받나?

이 부분은 오해하기 쉽습니다.

원칙적으로 기존 재학생은 학자금 지원 제도를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7학년도 제한 조치는 기본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과 편입생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예외가 있습니다.

재학생이라고 모두 예외는 아닙니다.

2027학년도 이전부터 계속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으로 지정된 대학이라면 해당 대학이 제한 대학으로 지정된 연도에 입학한 학생은 재학생이 된 이후에도 제한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대학이 2026학년도와 2027학년도 모두 전부 제한 대학이라면 2026학년도에 제한 대상으로 입학했던 학생은 2027년에 2학년이 되더라도 지원 제한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제한 범위가 완화되거나 지원 가능 대학으로 변경되면 학생에게 유리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7. 왜 학자금 지원을 제한하나?

대학이 단순히 학생 수가 적다는 이유만으로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교육부는 크게 대학 기관평가 인증과 사립대학 재정진단 결과를 반영합니다.

평가 주요 의미
대학 기관평가 인증 대학이 교육기관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교육 여건과 운영 기준 등을 평가
사립대학 재정진단 결산자료·공시정보 등을 활용해 대학의 재정 상태와 지속 가능성 등을 진단

기관평가 인증에서 미인증 판정을 받은 대학은 재정진단 결과와 관계없이 전부 제한 대학으로 분류됩니다.

반면 기관평가에서 인증 또는 조건부 인증을 받더라도 사립대학 재정진단에서 경영위기대학으로 분류되면 일부 제한 대학이 될 수 있습니다.

8. 지난해와 달라진 대학은?

2027학년도에는 6개 대학이 새롭게 학자금 지원 제한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대학 2027학년도
서영대학교 신규 전부 제한
여주대학교 신규 전부 제한
상지대학교 신규 일부 제한
추계예술대학교 신규 일부 제한
국제대학교 신규 일부 제한
대덕대학교 신규 일부 제한

반대로 2026학년도에 전부 제한 대학이었던 가톨릭관동대학교, 영남신학대학교, 수원과학대학교는 2027학년도에는 지원 가능 대학으로 전환됐습니다.

따라서 과거 인터넷 게시물에서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이라는 내용을 보았다면 반드시 2027학년도 최신 명단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9. 수시·정시 지원 전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2027학년도 대학 입시는 9월 수시모집부터 본격화됩니다.

지원 희망 대학을 결정하기 전에 다음 사항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1. 지원 대학이 2027 학자금 지원 가능 대학인지
  2. 제한 대학이라면 전부 제한인지 일부 제한인지
  3. 국가장학금 신청 가능 여부
  4.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가능 여부
  5.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 가능 여부
  6. 학교 자체 장학금 제도
  7. 연간 등록금과 실제 본인부담금
수험생·학부모 체크 포인트

수시 원서를 넣기 전에 '합격할 수 있는 대학인가?'뿐 아니라 '입학 후 등록금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0. 자주 묻는 질문 FAQ

Q1. 2027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은 몇 곳인가요?

총 20개교입니다. 전부 제한 대학 16개교와 일부 제한 대학 4개교로 나뉩니다.

Q2. 제한 대학 20곳은 모두 국가장학금을 못 받나요?

2027학년도 제한 대상 신입생·편입생은 20개 대학 모두 국가장학금 지원이 제한됩니다. 다만 학자금대출은 전부 제한과 일부 제한에 차이가 있습니다.

Q3. 일부 제한 대학에서는 어떤 대출을 받을 수 있나요?

상지대, 추계예술대, 국제대, 대덕대 등 일부 제한 4개교에서는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은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가장학금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제한됩니다.

Q4. 전부 제한 대학에서는 학자금대출도 전혀 안 되나요?

정부 학자금 지원 기준으로는 그렇습니다. 2027학년도 제한 대상 신·편입생은 국가장학금,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이 모두 제한됩니다.

Q5. 현재 다니고 있는 재학생도 국가장학금을 못 받나요?

원칙적으로 기존 재학생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전부터 연속해서 지원 제한 대학으로 지정된 경우에는 제한 대학으로 지정된 학년도에 입학한 재학생에게도 제한이 계속 적용될 수 있습니다.

Q6. 작년에 제한 대학이었다면 올해도 제한 대학인가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매년 평가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가톨릭관동대·영남신학대·수원과학대는 2026학년도 제한 대학에서 2027학년도 지원 가능 대학으로 전환됐습니다.

Q7. 지원하려는 대학이 20곳에 없다면 국가장학금을 무조건 받을 수 있나요?

대학이 학자금 지원 가능 대학이라는 것은 해당 대학 학생에게 국가 학자금 지원제도가 열려 있다는 의미입니다. 개별 학생의 실제 국가장학금 수혜 여부와 금액은 소득·성적 등 해당 장학금의 개별 요건을 별도로 충족해야 합니다.

마무리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은 총 20개교입니다.

이 가운데 금강대·대구예술대·신경주대 등을 포함한 16개 대학은 국가장학금과 정부 학자금대출이 모두 제한되고, 상지대·추계예술대·국제대·대덕대 등 4개 대학은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제한은 원칙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과 편입생에게 적용되기 때문에 올해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수시·정시 원서를 작성하기 전 희망 대학이 학자금 지원 가능 대학인지 반드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녀의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가족이 있다면 이 글을 저장하거나 공유해 두었다가 원서 접수 전에 다시 확인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공식 출처

• 교육부,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발표」, 2026.8.24.
• 교육부,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가능 대학 및 제한 대학 안내」, 2026.8.25.
•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대출 안내

※ 본문은 2026년 8월 31일 기준 교육부가 공개한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대학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원서접수 및 국가장학금 신청 시에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의 최신 공지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